세상 가장 높은 곳의 정원

라임 청소년 문학

  • 저자 : 버지니아 아론슨
  • 옮김 : 김지애
  • 출판사 : 라임
  • 출간일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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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53*215 mm172 쪽
ISBN
9791189208523
그린란드의 초고층 빌딩에 밀집해 사는 기후 난민,
3D 음식으로 가까스로 연명하는 2066년의 지구!

배달용 드론, 3D 음식 프린터, 스크린 등이 상용화된 최첨단 자동화 시대지만, 동시에 지구 온난화로 삶을 송두리째 잃은 기후 난민들이 쏟아져 나온다. 사람들은 세상의 진실을 알 권리를 박탈당한 채, 재료를 알 수 없는 3D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며 오직 생존만을 목표로 살아간다. 이미 오래전에 죽은 건지도 모를 오늘을 간신히 버티며……. 하지만 이주민 지역의 초고층 건물 옥상에서 아무도 모르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싹을 틔운다!

미래 식량에 대한 근원적인 고민과 강렬한 예측을 담다!
진짜 먹거리를 구하기 힘들어진 미래에서 보내 온 섬뜩한 보고서!
작가의 말

2066년, 그린란드
괴짜 할아버지와 비둘기
3D 프린터로 차린 저녁 식사
씨앗, 정원, 진짜 음식
먹이 사슬의 꼭대기
샤메드, 부끄러움의 도시
쓰레기조차 가질 수 없는
유전자 조작 씨앗
진짜 먹거리
흙 양동이 속에 담긴 꿈
도시 속의 비밀 농장
1%의 부자와 너그러운 엘리트
때 아닌 발각
세상 가장 높은 곳의 정원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버지니아 아론슨 (저자) | 미국 작가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뉴잉글랜드에서 공부한 뒤, 하버드 대학교 보건 대학원에서 일했다. 지금은 건강한 음식과 지속 가능한 농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 교육을 하는 비영리 기업인 ‘식품 영양 자원 재단’의 이사로 일하고 있다. 식품 영양학 교재를 비롯해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지침서, 시,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썼으며, 지금까지 40권 이상의 책과 100여 편이 넘는 시를 발표했다.

김지애 (번역가) | 대한민국 작가

스페인어와 예술학을 전공하고 스페인 미술·골동품 학교에서 미술품 평가 및 감정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영어권과 스페인어권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난민이 뭐예요?》《내 친구 마틴은 말이 좀 서툴러요》《시계 심장을 가진 로봇》《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시간나라에서 온 소년》 외 여러 권이 있다.
미래 식량에 대한 충격적인 예측을 담은 본격 환경 소설!

기상 이변으로 빙하기가 도래한 지구, 인류의 마지막 생존 구역을 그린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는 미래 식량에 대한 인상적인 장면이 나온다. 꼬리 칸에 탄 하층 계급은 바퀴벌레 같은 곤충을 갈아 만든 단백질 블록이라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상층 계급 사람들은 질 좋은 음식을 우아하게 즐기는 장면의 대비가 바로 그것이다. 미래의 대체 식량으로 곤충이 뽑힌다는 걸 감안하고 봐도 무척 충격적인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이외에도 여러 영화나 소설 속에서는 간편하게 알약 하나로 필요한 영양을 섭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종종 등장한다. 기후 변화와 과학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전방위적으로 변화시키고, 그것은 식생활에서도 예외가 아닐 거라는 합리적인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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