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 1인분도 배달되는 세상, 모두가 행복할까?

질문하는 사회

  • 저자 : 오찬호
  • 그림 : 소복이
  • 출판사 : 나무를 심는 사람들
  • 출간일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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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37*215 mm200 쪽
ISBN
9791190275217
무시하고 욕하고 때리는 것만 차별일까?
무엇이 차별인지 제대로 공부하자!

냉장고만 같이 써도 가족이라고? / ‘예쁘다’는 말도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가난하면 뮤지컬을 보면 안 되나? / 장애는 극복해야 하는 걸까?
내가 연예인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 바이러스도 사람을 차별한다고?

『곱창 1인분도 배달되는 세상, 모두가 행복할까?』는 태어나기 전부터 죽을 때까지 차별과 혐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의 생애를 40개의 테마로 구성한 청소년용 인권책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숱한 부조리한 경험들을 하게 되고 차별에 분노하지만, 때로는 타인을 몹시 아프게 하는 가해자의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전혀 의도하지 않아도 무심코 차별하고, 내 안의 편견과 고정 관념 때문에 차별하게 되는 현실을 바꾸려면 무엇이 차별인지 제대로 공부해야만 한다. 이 책은 모두가 차별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바람직한 기준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차별을 차별이 아니라고 하면 모두가 차별받는다

1장 눈떠 보니 온통 차별이네
1 내가 태어난 게 운이 좋아서라고?
2 엄마가 나 때문에 죽을 뻔했다고?
3 폭력도 훈육이 될 수 있을까?
4 냉장고만 같이 써도 가족이라고?
5 다섯 살 때 한글을 모르면 부끄러운 일일까?
다짐 1 “나는 차별받…

오찬호 (저자) | 대한민국 작가

1978년에 대구에서 태어났다. 12년간 여러 대학에서 사회학을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작가라는 호칭에 어울리는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비판적 글쓰기는 대중과 소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편견에 맞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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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이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지금은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독특하고 깊이가 느껴지는 그림에 인문적 감수성을 더해 내는 흥미로운 작업을 하고 있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 환경 운동 단체인 ‘녹색연합’ 등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구백구 상담소』, 『어린이 마음 시툰, 우리 둘이라면 문제없지』, 『이백오 상담소』, 『두 번째 비법』 등이 있고, 『우리집 물 도둑을 잡아라』, 『인권도 난민도 평화도 환경도 NGO가 달려가 해결해 줄게』 등에 그림을 그렸다.
아니, 내가 차별주의자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가 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차별은 나쁜 것인데, 자신이 그럴 리가 없다고 굳게 믿는다. 그런데 우리는 알게 모르게 차별을 일삼는 언어를 마구 사용하고, 뼛속 깊이 약자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잘못된 고정 관념을 쉽게 바꾸려 하지 않는다. 매우 너그러운 척 하면서 “나는 성소수자 차별에는 반대하지만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말하고, 인격 모독을 하는 댓글을 달고서도 그것이 죄인 줄 모른다. 그래서 차별이 무엇이고,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안 되는지를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청소년들이 이 책의 다양한 사례를 체화하여 차별하지 않는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청소년 대다수, 차별을 경험한다.

청소년들은 성이나 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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