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마법의 하얀 알갱이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 저자 : 박흥식, 박용주
  • 출판사 : 지성사
  • 출간일 : 2020-10-23
  • 북누리 포인트
    • 할인율 : 10%
    • 적립율 : 5%
    미니 리뷰 : 0
    3.5
정가

8,000원

할인가

7,200

원 (10% 할인)
개수   
적립금 사용
제본 정보
반양장본125*188 mm128 쪽
ISBN
9788978894524
인간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면서도 생활 구석구석에서 쓰이고 있는 만능 물질 ‘소금’을 여러 각도에서 조망한다. 특히 국내외의 다양한 제염법과 역사를 비롯해 생산 방식에 따른 소금의 종류와 특성, 기능과 역할, 소금과 식품 및 건강과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소금에 관한 역사·문화적, 물리·화학적 측면을 면밀하게 살펴 그에 관한 최신의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 이와 더불어, 우수한 품질을 갖추었지만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국내산 천일염의 현황과 과제를 상세히 소개한다.
여는 글

1장 소금은
과학으로 보는 소금
바닷물에 가장 많은 화합물, 염화나트륨
소금의 종류
암염 | 천일염 | 정제염

2장 소금과 사람
소금이 필요한 이유
몸속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소금 | 음식물 소화와 소금 | 다양한 무기물을 포함한 소금
- 링거액의 역사
소금과 함께한 역사
교역의 …

박흥식 (저자) | 대한민국 작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해양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근무하면서 해양 생태계 구조 분석, 해양 저서생물 분야의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10여 년 동안 미크로네시아 태평양해양과학기지에서 산호 생태계 연구를 수행하였다. 60여 편의 국내외 논문을 비롯해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 『미래 자원의 보물 창고, 열대 바다』 등 20여 권의 책을 썼다.

박용주 (저자) | 대한민국 작가

1960년 강화도에서 태어나 경상대학교를 졸업하고 수산양식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1985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근무하면서 해양생물종 보존 및 수산양식 분야에서 고급 어종 증양식, 해상 연어 양식, 참조기 양식, 바다 목장화 사업, 해양심층수 개발 연구를 수행하였다. 오랜 기간 통영해양생물자원기지장으로 종 보존과 해양 생산성 증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30여 건의 특허와 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자연이 준 귀한 선물, 소금

매일 먹으면서도 그 존재를 잊기 쉬운 물질, 소금. 우리는 소금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선 소금은 염화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짠맛의 백색 결정체로, 염소 이온과 나트륨 이온이 결합한 화합물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소금의 양은 일 년에 대략 2억 톤이며, 그중 바닷물을 직접 증발시켜 만드는 소금은 30퍼센트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 70퍼센트는 육지 소금, 곧 암염으로부터 얻고 있다.

암염은 대규모의 지각 활동으로 바닷물이 육지에 갇힌 후 수분이 증발하면서 만들어진 소금 벌판이나, 바닷물이 땅속에 고립되어 수분이 빠지면서 소금 성분으로 구성된 광맥 또는 거대한 암반 구조인 암염층에서 채취한다. 암염층이 형성되려면 원유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미국 북부에 만들어…

베스트 3 미니리뷰

0.0 평점
0
0
0
0
0

미니리뷰 작성

  1. 작성된 미니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