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다가오지 마

마음이 자라는 나무

  • 저자 : 에릭 월터스
  • 옮김 : 김선영
  • 출판사 : 푸른숲
  • 출간일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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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38*205 mm140 쪽
ISBN
9791156752769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하던 일상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언택트 시대, 코로나 블루를 헤쳐 나가는 10대들의 연대기
“잊지 마, 서로 떨어져 있어도 함께라는 사실을!”

침이 튀도록 떠들어 대며 함께 먹던 점심 식사, 쉬는 시간에 펼치던 즉석 농구 한판, 콧구멍 가득 바람 쐬러 나가는 현장 학습, 쓸데없이 우르르 몰려다니던 하굣길, 운동장 가득 메아리치던 푸르른 함성……. 이 모든 것을 언제쯤 되돌릴 수 있을까?
괴짜 학생 회장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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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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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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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사이에 둔 저녁 식사 · 82
새로운 제안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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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 108
때 아닌 작당 모의 · 112
가까이 다가오지 마 · 118
마법이 끝나기 전에 · 126
세상 끝의 사랑 · 132

에릭 월터스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캐나다의 초등학교 교사였던 작가는 학생들이 책 읽기와 글쓰기에 좀 더 흥미를 가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70편이 넘는 소설을 썼고, 80여 차례 수상하였습니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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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번역가) | 대한민국 작가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식품 영양학과 실용 영어를 공부했어요. 영어 문장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요모조모 바꿔 보며 즐거워하다가 본격적으로 번역을 시작했답니다. 옮긴 책으로 《명왕성이 삐졌다고?》《플라스틱 지구》《엉덩이로 자동차 시동을 건다고?》《나를 찾아 줘》《안녕? 나는 새싹이야》《평화는 힘이 세다》외 여러 권이 있어요.
길 잃은 10대, 모두들 안녕한가요?
“이토록 학교가 그리웠던 건 처음이야!”

COVID-19가 몰고 온 사회적 단절 상태는 10대 청소년에게는 인생의 그라운드나 다름없는 학교를 빼앗긴 트라우마로 남을 듯싶다. 학교가 사라졌다는 것, 교육이 설 자리를 잃었다는 것 앞에 우려의 목소리는 높았지만, 정작 아이들이 어떤 심경으로 이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지 질문하는 목소리는 놀랍도록 드물고 희귀한 편이다. 《가까이 다가오지 마》는 장래에 의사가 되기를 꿈꾸는 중3 소녀의 시선을 따라 코로나 사태의 초기 상황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작품의 주요 배경은 2020년 초 북미의 한 도시에 휴교, 재택근무, 영업정지 등의 바이러스 예방 조치가 숨 가쁘게 시행되어 혼란스럽던 시점으로 우리나라의 실제 상황과 매우 유사하다.

주인공이자 화자인 ‘퀸…
‘상승 곡선을 평평하게 하라!’는 구호가 퍼지고 있다. 학교 선생님은 온라인 수업을 시작한 뒤, 이 구호가 뜻하는 의미가 무엇일지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 볼 것을 아이들에게 주문한다. 퀸은 그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깊이가 얕은 납작한 팬과, 높이가 높은 홀쭉한 물병에 담긴 물로 예를 들어 설명한다. 아이작이 팬과 물병을 얌전히 내려놓았다. “이제 물병의 물을 팬에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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