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가 간다

햇살 어린이 동화

  • 저자 : 이자경
  • 그림 : 케이영
  • 출판사 : 현북스
  • 출간일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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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72*217 mm100 쪽
ISBN
9791157412211
세상 모든 생명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다섯 가지 이야기. 토끼에게 질 수 없다며 달로 간 세 거북이, 행복이 마음 가득 차오르는 일을 찾아다니는 아기 새, 욕망으로 얼룩진 사람들 때문에 삭막해진 나라에서 꿋꿋이 살아남아 다시 노래를 불러 주는 꽃,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날개를 단 초피나무, ‘다른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친구들과 다시 즐겁게 뛰노는 문어를 만나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어린이들은 생명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거북이가 간다
씨앗을 심는 새
노래하는 꽃
날개가 된 초피나무
난 이대로가 좋아

작가의 말

이자경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이자경 작가는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고 부산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학교 안팎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2001년 부산아동문학신인상을 받으며 아동문학을 시작했고, 2008년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화와 함께 동요, 가곡 등의 노랫말도 쓰고 있다.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사무국장(2017년)을 맡고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산아동문학인협회, 계몽아동문학회, 한국창작가곡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케이영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이자경 작가는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고 부산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학교 안팎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2001년 부산아동문학신인상을 받으며 아동문학을 시작했고, 2008년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화와 함께 동요, 가곡 등의 노랫말도 쓰고 있다.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사무국장(2017년)을 맡고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산아동문학인협회, 계몽아동문학회, 한국창작가곡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거북이가 간다 _생명의 소리에 귀 기울인 세 거북이 이야기

바닷가 거북이 마을에 회의가 열렸습니다. 토끼가 달에 가서 방아 찧은 사실을 거북이들이 알게 되었거든요. 거북이들은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뒤 승리감에 취해 더 이상 발전할 생각을 하지 않은 자신들에 대해 반성하며 달로 갈 거북이를 뽑았어요. 아는 것이 많아 똘똘한 꾀순이, 힘센 장사 차돌이, 남을 도울 줄 아는 어진이. 세 거북이는 달에 가기 위해 먼저 높은 산으로 올라가기로 했어요. 바다에 살던 거북이가 산을 오르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이었어요. 하지만 마을의 거북이들을 떠올리며 한 걸음, 한 걸음 오르막길을 올랐지요. 걸음은 점점 느려지고, 기운도 빠져 가는데 어디선가 살려 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어요. 지친 세 거북이는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어떻게 할까요? 마…
자연 속 친구들과 직접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물어보고 싶은 게 정말 많아요.
“새야, 나는 게 즐겁니? 태풍이 불 때 어디 있었니?”
“물고기야, 너도 친구랑 잘 노니?”
“나무야, 가고 싶은 데 없어?”
“꽃, 너도 노래할 수 있니?”
“얘들아,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니?”
묻고 또 물으며 귀를 기울였어요.
그랬더니 도리어 내게 물어보네요.
“괜찮아요?”
여러분은 어때요? 괜찮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괜찮을까요?
나, 너, 우리, 그리고 우리가 아는 모두. 물론 이 지구별도 함께 말이에요.
--- 「작가의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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