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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조폭

  • 저자 : 김율도
  • 출판사 : 율도국
  • 출간일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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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48*210 mm271 쪽
ISBN
9791187911296
시인이 조폭 되는 이야기
조폭이 테러리스트가 되는 이야기
테러리스트가 시를 쓰는 이야기

천재를 죽이는 사회, 예술가의 현실을 비틀어 건달 세계에서 테러리스트로 변화하는 시인의 모습을 통해 비애와 희망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열여덟살의 천재 시인 기몽도는 라이벌 회만과 신경전을 벌이다가 짜장면집에서 술병을 던지며 싸운다. 수학을 못 해 야단 맞다가 거울을 머리로 박살내자 전교를 재패한 폭력써클 캡장이 찾아와 싸움을 하게 되고 캡장을 이긴다. 여학생 찬조, 서정에게 첫 눈에 사랑에 빠진 몽도는 사랑을 구걸하지만 실패하고 프락치로 오해를 받아 경찰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한다. 미혼모가 되어 서민 아파트에 사는 다른 여자 친구 하라가 몽도에게 아이의 아빠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하여 같이 산다.

몽도는 20살에 신춘문예 당선되었지만 생활은 어렵다. 보도블록 공사를 세금 낭비라고 구청에 가서 항의하다가 폭행에 연루되어 구속되었다가 캡장의 도움으로 하루만에 구치소에서 나온다. 몽도는 유명 문학상 수상이 결정되었지만 친일파 시인의 이름을 딴 문학상이라 수상을 거부하고 차라리 건달이 낫다고 생각하고 캡장을 도와 사람을 처단한다.

30년 후, 거물 정치인이 된 회만은 자신의 비리를 폭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뒷거래를 하자고 하지만 몽도는 타협하지 않고 세무조사를 피해 필리핀으로 떠나 특공조직을 만들고 무기 밀매를 한다. 마피아와 손을 잡은 마수파는 세력이 커져 점차 밀려온다. 지속적으로 공격하여 결국 캡장을 잡아 손만 자르고 풀어준다. 캡장은 모든 것을 끊고 시를 쓰고싶다고 한다. 해외 조폭을 업고 국내 조폭에게 실력을 행사하는 회만을 암살하기로 한다. 왜냐하면 그냥 놔두면 나라 전체가 해외조폭에게 넘어가기에 어쩔 수 없는 결단이다. 과연 회만을 잡을 수 있을까.
원시림과 야만인
왜 때렸을까?
시인학교
'말뚝 박기'
백일장이 끝나면 ‘짜장’을 먹어야 하지
촛불에 머리카락을 태워먹다
수학 시간에 시 쓰기
처벌은 도서관에서
아침에 일어나니 유명해졌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폭력은 역할 놀이가 아니야
신고식 혹은 희망가
3각의 합은 180도다
한서정 콤…

김율도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시인들이 우글거렸던 서울 대광고등학교 문학반에서 생의 큰 방향을 결정하는 체험으로 인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독학으로 공부한 후 결과,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남들보다 5년 늦게 서울예술대학에 입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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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 시인이 고등학교때 수학을 못해서 구타당했다.
# 5공 시절 노상방뇨 하다가 삼청교육대에 끌려갔다.
# 구청에 민원 넣으러 갔다가 교도소에 갔다.
# 친일문학상을 거부하고 야비한 놈을 처단했다.
# 미혼모 여자 친구의 남편이 되어주었다.
# 성매매 여자를 위해 항소이유서를 썼다.
# 미쳐버린 첫사랑이 교도소에서 출감할 때 옷 한 벌 샀다.

시인이 조폭 되는 이야기 !
조폭이 테러리스트가 되는 이야기 !
테러리스트가 시를 쓰는 이야기 !

한국의 예술가와 투사들에게 바치는 헌정시

천재를 죽이는 사회, 예술가의 현실을 비틀어 건달 세계에서 테러리스트로 변화하는 시인의 모습을 통해 비애와 희망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왜 시인이 시인으로 살지 못하고 조폭이 되었나?
왜 시인이 시로 세상을 바꾸지 못하고 조폭이 되기로 결심…
문학반 교실 밖, 운동장에서 벌어지는 일은 안 봐도 비디오를 보듯 뻔했다. 체육 교사 ‘야만인’은 짐승 같은 목소리로 소리 질렀다.
“차렷, 열중 쉬엇, 차렷, 이 좆만한 놈들이… 차렷, 열중 쉬엇, 차렷, 헤쳐 모엿! 야 이 좆만한 놈들아, 느네들 정말 그 따위로들 밖에 정신 못 차리겠어, 엉?”
훗날 박남철이라는 시인이 욕으로 시를 썼는데 위 구령이 바로 시였다.
“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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