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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으로 떠난 소풍

  • 저자 : 김율도
  • 출판사 : 율도국
  • 출간일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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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48*210 mm128 쪽
ISBN
9788997372140
김율도 시인의 4번째 시집

시집 『다락방으로 떠난 소풍』에는 육체의 장애가 사회적인 제약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인의 투쟁과 고뇌에 찬 시들이 보인다. 김율도 시인의 아픔은 인간 질서의 교육과 문화가 고도화된 문화를 이루지 못한 탓에 기인한다.

김율도 시인은 시「다락방으로 떠난 소풍」에서 “몸이 불편하면 소풍 가지 않는 것을 / 국민교육헌장처럼 믿으며 다락방으로 올라갈 때“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 이러한 표현은 국민교육헌장에 표현된 국민의 교육권이 모든 사람에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저항의식에서 표현이다.

과거의 ‘국민교육헌장’에는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듯한 협동정신을 북돋운다’라는 표현이 있다. 화자는 약자와 장애인을 차별하는 사회풍토가 당시 독재정권에서 헌법처럼 수호된 국민교육헌장의 이념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음을 풍자한다.
율도전서
유년의 긴 방
일곱 살, 여름
걷기 연습
다락방으로 떠난 소풍
비를 맞고 자라는 사람은 시들지 않는다
잃어버려야 좋을 때가 있다
1984 오늘
창신동 낙산, 그 골고다
한국 시인학교
신설동의 가을
겨울 병원
고통과 아름다움은 산 위에 산다
캠퍼스에서 사라진 날
몸 아픈 사랑
친구의 …

김율도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시인들이 우글거렸던 서울 대광고등학교 문학반에서 생의 큰 방향을 결정하는 체험으로 인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독학으로 공부한 후 결과,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남들보다 5년 늦게 서울예술대학에 입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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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도 시인의 4번째 시집

시집 『다락방으로 떠난 소풍』에는 육체의 장애가 사회적인 제약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인의 투쟁과 고뇌에 찬 시들이 보인다.
해설을 쓴 김백겸 시인은 김율도 시인의 이러한 아픔이 개인의 운명이 아닌 사회적인 구조의 문제라는 것을 간파했다.

예를 들면 이런 해설이 있다.
시 「일곱 살, 여름」에서 김율도 시인은 단순히 육체적인 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놀림과 공격을 받는다. 화자는 “남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더니 / 왜 이 세상엔 조롱받는 사람은 혼자이고 / 조롱하는 사람은 여럿인지 / 알지 못했다”고 말한다. 다수가 소수를 억압하는 사회구조는 김율도 시인의 개인사만이 아니다. 억압의 역사는 중국의 소수민족인 티베트가 처한 상황이나 러시아와 일본 내의 한국 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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