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opt/apache/htdocs/ibooknuri/book/book_view.php on line 82

외로움 반장

  • 저자 : 백혜영
  • 그림 : 남수
  • 출판사 : 국민서관
  • 출간일 : 2022-06-15
  • 북누리 포인트
    • 할인율 : 10%
    • 적립율 : 5%
    미니 리뷰 : 0
    3.5
정가

13,000원

할인가

11,700

원 (10% 할인)
개수   
적립금 사용
제본 정보
반양장본153*215 mm154 쪽
ISBN
9788911129041
외로움 반장?
반장이면 다 좋아!

도운이에게는 공부 잘하는 언니, 축구 잘하는 동생이 있다. 샌드위치 중간에 낀 햄처럼 주눅 들어 있는 도운이에게도 드디어 기회가 왔다. 반장을 할 기회! 영국에는 ‘외로움 장관’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은 반에서 외로운 친구가 있는지 살펴보고 그 아이의 곁에서 친구가 되어 주는 ‘외로움 반장’을 뽑자고 제안하셨다. 외로움 반장이 되면 세계 최초로 ‘외로움 반장’이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기대에 부푼 도운이는 외로움 반장 선거에 나갈 준비를 하는데……. 단짝 주하가 외로움을 느껴 본 적 있냐고 묻자 도운이는 처음으로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본다. 한편 SNS 인기 스타 나빛나도 외로움 반장 후보에 나온다는 불길한 소식이 들려온다. 벌써 걱정이 앞서는데, ‘외로움’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도운이가 외로움 반장이 될 수 있을까?
나만 미운 오리 새끼
외로움 반장을 뽑는다고?
결전의 날
살짝 보탠 거짓말
우정보다 사랑?
어쩌다 오지랖 반장
친구의 배신
이런 게 혹시 외로움?
또 다른 세계
진짜 외로운 친구
세 친구
내가 뭐, 어때서?
작가의 말

백혜영 (저자) | 대한민국 작가

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미디어 전문지와 어린이잡지에서 기자로 일했어요. 어린이책작가교실과 웅진작가아카데미를 만나 동화 작가의 꿈을 이뤘지요. 오래오래 동화를 쓰고 싶다는 꿈을 꾸면서 날마다 책을 읽고, 신나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와 <남몰래 거울> 들이 있어요.

남수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립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우리 모두는 살아 있는 게 기특한 사람』, 『눈꺼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이어야 하는 이야기를 꾸준히 그리고 싶습니다.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opt/apache/htdocs/ibooknuri/book/book_view.php on line 1987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opt/apache/htdocs/ibooknuri/book/book_view.php on line 1987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opt/apache/htdocs/ibooknuri/book/book_view.php on line 1987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opt/apache/htdocs/ibooknuri/book/book_view.php on line 1987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opt/apache/htdocs/ibooknuri/book/book_view.php on line 1987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opt/apache/htdocs/ibooknuri/book/book_view.php on line 1987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opt/apache/htdocs/ibooknuri/book/book_view.php on line 1987
첫 외로움을 경험하는
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

엄마는 길바닥에 뒹구는 낙엽만 봐도 웃음이 터질 나이라고 했지만,
정작 그 시간을 겪는 사춘기 소년 소녀들은 ‘외로움’이라는 낯선 감정으로 혼란스럽다.

사춘기는 갈수록 빨라져서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벌써 2차 성징이 시작된다. 몸과 마음이 이전과는 달라져서 혼란스러운 아이들에게 감정 변화는 극적으로 일어난다. 어른은 아이들이 ‘짜증’과 ‘반항’만 늘었다고 불평하지만, 그 이면에 깔린 ‘외로움’은 왜 보지 못할까? 사춘기를 처음 겪는, 외로움을 처음 느끼는 아이들의 복잡미묘한 마음속을 ‘외로움 반장’의 입장으로 들여다보자. 저마다 다른 이유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 안에서 세상에 혼자뿐인 듯한 고독을 느끼고, 또 외로움을 극복해 나가면서 힘겨운 과정을 살아내…
아무도 내 기분 따위는 신경 쓰지 않겠지.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밖에서는 음악이 끊이지 않고 쾅쾅 울려 댔다. 강한 비트가 꼭 내 심장을 쿵쿵 때리는 것 같았다.
“후유.”
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다. 침대 위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서러움이 불쑥 올라왔다.
잘난 언니랑 동생을 뒀다는 건 참 슬픈 일이다. 물론 자랑스러울 때도 있다. 하지만 언니랑 행운이 사이에 끼어 있으면 …

베스트 3 미니리뷰

0.0 평점
0
0
0
0
0

미니리뷰 작성

  1. 작성된 미니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