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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잃어버린 개가 아냐

  • 저자 : 카셸 굴리
  • 그림 : 스카일라 호건
  • 옮김 : 정화진
  • 출판사 : 국민서관
  • 출간일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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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양장본290*247 mm40 쪽
ISBN
9788911129034
집에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던 반려견 러프는 어느 날 아주 큰 결심을 해요. 바로 집을 떠나는 것이지요! 맛있는 간식도 먹고, 귀여운 옷도 입고, 몸에 좋은 음식까지 챙겨 주는 반려인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게 가출의 원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러프의 속사정, 함께 들어 볼까요?

카셸 굴리 (저자) | 미국 작가

어렸을 때 북부 캘리포니아 도서관에서 책의 마법을 경험했던 때를 또렷이 기억하고 있어요. 책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상상과 즐거움과 희망을 보여 주었지요. 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 다른 사람들도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직접 글을 쓰고 있어요. 남편과 개구쟁이 두 아들과 함께 미국 중서부에 살고 있어요.

스카일라 호건 (그림 작가) | 미국 작가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쓰고 만화를 그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가 그린 그림엽서는 미국의 큰 쇼핑몰에서 인기가 많답니다. 지금은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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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진 (번역가) | 대한민국 작가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 『전환기의 민족문학』에 단편소설 〈쇳물처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텃밭 농사를 지으며 글쓰기와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풍신난 도시농부 흙을 꿈꾸다』, 『슬픈 노벨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나톨과 고양이』, 『거미에게 잘해 줄 것』,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십 대를 위한 실패 수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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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으로 사는 게 얼마나 짜증 나는지 사람들은 몰라!”
반려인에게 반려동물은 어떤 존재일까?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어요. 4가구당 1가구꼴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아지, 고양이가 주를 이루었던 이전과는 달리 햄스터, 고슴도치, 거북, 도마뱀, 금붕어, 앵무새 등 그 종류도 다양해졌지요.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이 어떤 존재인지 물어보면 하나같이 가족과 같은 소중한 존재라고 이야기해요. 그런데 여기 반려인의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는 반려견이 나타났어요! 바로 《난 잃어버린 개가 아니야》의 주인공 러프랍니다. 러프는 반려동물을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반려동물에게 ‘그런 행동’들을 하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해요. 어떤 행동들을 말하는 걸까요?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러프의 이야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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